그대가 바라는 영원에 나오는 다이쿠지 아유
2002년 2ch 에로게판에서 '아유는 츤츤데레데레인게 좋아' 라는 말이 나왔고 거기서 츤데레라는 말이 탄생함 따라서 얘 이전에도 츤데레는 있지만 그 단어가 생기게 된 계기는 이 캐릭터인 셈
여담으로 얘가 출연한 키미노조의 남주는 이토 마코토가 등장하기 전까지 미연시 최악의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